치질에 좋은 Tip

  • 치질과 비데
  • 작성자 :
  • 등록일 : 2016-04-06


Q. 치질을 예방하는데 비데 사용이 좋을까요??

 





 

손을 사용하지 않고 민감한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게 해주는 비데*


질병 예방 측면에서 국부 및 항문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비데는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분들의 입을 빌어 치질과 비데를 이야기 하자면 

비데를 사용하는 것이 무조건 효과적이다라고만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올바르게 사용할 때에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 치질 예방

 

 

 

비데만 쓰면 치질이 100% 완전히 예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 먼저, 항문주위를 깔끔히 관리하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딱변(딱딱한 변)이 나오지 않도록 

섬유질 섭취 등 식생활 조절도 하고, 

너무 힘을 주어 관련 기관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깔끔한 관리를 위해서는 볼일을 끝내고 휴지로만 닦으면 
한계가 있으니 물로 세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정을 위해 비데를 사용하실 때, 

비데의 압력이 중요합니다.



비데의 세척 효과는 분명 탁월하지만, 

너무 강한 수압으로 비데를 사용하면 ​약한 피부에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작은 상처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사용을 해야합니다.







2. 이미 치질이 시작된 경우



수압이 쎄면 치질(치핵)이 있는 경우,

치핵 주변의 혈관이 터지면서 더욱 심한 출혈로 이어질 수도 있고, 

고름을 악화시키고 상처를 확대시킬 수 있으므로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주치의 및 의료진과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변비로 인하여 급성 치열이 발생한 경우,

항문 점막에 상처가 발생해 강한 물살로 인하여

괄약근이 자극을 받아 통증 및 출혈이 더욱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비데가 예방이 될 수도 있지만, ​

경우에 따라 부작용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드라이기 등으로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올바른 사용법으로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 항문 질환을 가장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바로 '좌욕'이 있습니다.


 

좌욕을 통해 항문 괄약근이 이완되고 항문압이 낮아지며,

 괄약근 주변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어

치질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좌욕하실 때에는 물의 온도를 40도 정도로 

너무 뜨겁지 않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비데 사용과 온수좌욕으로 항상 항문건강을 유지하세요~